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3.1운동 100주년 연합수업

2019-03-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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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3.1운동 100주년 연합수업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3월2일 퀸즈성당 한국학교에서 ‘응답하라 1919’라는 제목으로 3.1운동 100주년 연합수업을 실시했다. 연합수업은 1일 뉴저지에 이어 이날 뉴욕 등 이틀에 걸쳐 진행됐고 총 약 20여개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손도장으로 대형 태극기 완성하기, 태극기퍼즐, 독립만세 판화찍기, 독립군 주먹밥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배 만들기, 안중근 손도장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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