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시협, 28일 시인교실

2019-02-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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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회장 안경라)의 2월 ‘시인교실’이 오는 28일 오후 6시 LA한국교육원 410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최선호 시인 겸 문학평론가로 이날의 주제는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자아의식’으로 한국 현대시 중 몇 편을 선정하여 내면에 간직된 자아의식을 음미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시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누구나 환영한다. 회비 10달러(식사 포함). 문의 (310)707-3957 안경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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