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파엘 브리지 수리 연기

2019-02-13 (수) 12:00:00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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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예보로 18일로 연기

지난 주말로 예정됐던 580번 프리웨이가 지나는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리지 수리공사가 18일로 연기됐다.

칼트랜스 측은 공사가 18일 밤 9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며 1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공사 시간에도 차선 하나는 오픈될 것이라고 했다. 8일 칼트랜스 엔지니어들은 본격적인 수리에 앞서 파손 부분에 강철판을 연결하는 1차 긴급수리를 해서 통행이 큰 지장이 없도록 했다.

토니 타바레스 칼트랜스 4지구 감독관은 “현재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리지는 안전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완전복구 때까지 엔지니어들이 계속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리지는 지난 7일 상부 덱의 콘크리트가 무너져 거의 하루 종일 노스 베이와 이스트 베이 사이의 교통이 마비됐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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