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학교, 허병렬 선생 초청 문예특강

2019-0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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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허병렬 선생 초청 문예특강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9일 허병렬 선생 초청 문예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허 선생은 참석자들에게 자녀들의 글쓰기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부모들이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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