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절도 용의자에 총격 전직 경관 현장 체포

2019-0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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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전직 사이프레스 경찰이 리버사이드 홈디포 주차장에서 절도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마이클 무노즈(61)로 신원이 밝혀진 전직 경찰관은 홈디포 주차장에서 경비원을 무시한 채 물건 값을 지불하지 않고 떠나려 한 절도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혔다.

리버사이드 경찰에 따르면 무노즈는 자신이 경찰임을 밝히고 용의자에게 멈추라고 명령했고 이를 무시하고 차량에 탑승하자 총을 쏘았다.


1990년대 중반 경찰을 그만 둔 것으로 알려진 마이클 무노즈는 보석금 2만5,000달러를 주고 풀려났다.

한편, 총상을 입은 용의자는 목 뒤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절도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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