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국은 지난 6일 새벽 1시 20분경 어바인 소재 오피스 빌딩에서 발생한 강간 미수범(사진)을 공개 수배하고 있다.
용의자는 잠겨진 문을 따고 건물에 출입해 시설을 청소하던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해 강간을 시도했다. 몸싸움 끝에 권총을 떨어트린 피해자가 건물 밖으로 나가 도움을 요청하자 용의자는 달아났다.
권총은 피해 장소에서 발견되었으며, 피해자는 용의자가 칼도 소지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이 사고로 팔이 부러지고, 가슴과 손,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범죄 당시 회색 후드 셔츠, 검정색 바지, P라는 로고가 쓰여진 검정색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히스패닉, 20~25세 사이, 검정색 헤어, 갈색 눈에 안경을 착용하고, 키 5.4, 몸무게 130-140파운드 사이에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 관련 제보는 (949)724-7194 또는 hlarum@cityofirvine.org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