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해로”

2019-02-07 (목)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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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스티브 존스 시장 시정연설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해로”

지난달 30일 열린 가든그로브 2019년도 시정 연설에서 스티브 존스 시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시는 지난달 30일 가든그로브 소재 그레이트 울프 랏지에서 ‘2019년도 시정 연설’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가든그로브 톰 슐츠 소방국장에게 경의를 표하며 시작한 이날 연설에서 스티브 존스 시장은 “2019년 올 한 해는 우리 커뮤니티에 전적으로 보답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작년 한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주요 사업들을 발표했다.

지난 2018년 주요 사업으로는 오는 5월23일 오픈 예정인 야외 푸드 코트인 스틸 크래프트 가든그로브 프로젝트, 오는 4월1일부터 발효되는 주민발의안 메저O를 통한 1% 판매세 인상건, 11명의 경찰관과 5명의 지원 요원 등 16명의 경찰인력 확충, 가든그로브시 리:이메진 프로젝트 등을 꼽았다.


특히 가든그로브 시의 리:이메진 가든그로브 프로젝트에는 180만 달러의 가주 교통부 보조 기금으로 넬슨 스트릿부터 스탠포드 애비뉴, 브룩허스트 스트릿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보행자 도로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 사업으로는 ▲시빅 센터 근처에 올 여름 오픈하는 샤힌 사디지 코티지 인더스트리 프로젝트의 일환인 ‘팜 블락’ ▲새롭게 리노베이션 한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카운티 내 이번 달 오픈하는 노바 키친 ▲오는 12일(화)에는 가든그로브 블러바드 8층짜리 가든 브룩 시니어 빌리지 착공식 ▲밸리뷰와 채프만 애비뉴 근처에 4스타 시네마 오픈 ▲오는 5월4일 셰 홈즈 사가 루이스 스트릿과 가든그로브 블러바드에 오픈하는 70개의 단독 주택 등을 꼽았다. 스티브 존스 시장의 시정연설은 웹사이트 ggcity.org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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