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주택 매매 26% 하락…작년 12월, 중간가도 2%↓
2019-02-06 (수) 12:00:00
부동산 데이터 전문 분석기관 코어로직 집계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주택 매매가 작년 대비 하강세를 보였다.
코어로직이 지난 해 12월을 기준으로 오렌지카운티의 주택 매매 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7년 대비 매매는 2017년 12월 3,054채, 지난해 12월 2,260채로 26% 하락, 판매가는 2%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판매가는 오렌지카운티 내 83개의 우편번호 중 16개의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렌지카운티 내 주택 중간 가격은 70만 8,500달러로 나타났으며, 조사 결과 기존 단독 주택에 경우 1,279채가 판매되어 23%하락했고, 중간가격 기준 1%가 떨어져 75만 달러에 그쳤다. 콘도는 555채가 판매되어 25% 감소했고, 중간 가격은 50만 달러로 4% 하락했다. 신규 주택은 426개가 판매되어 35% 감소했으며, 중간 가격은 12% 하락해 96만 1,50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