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뉴욕한국학교 설 잔치
2019-02-05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민족 명절인 설날을 맞아 2일 설 잔치를 열었다. 이날 설잔치는‘설날’ 노래 부르기, 재미난 띠 이야기, 세시풍속, 복조리 만들기, 세배하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설음식과 함께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가주 치안보조금 중단”
버스 불태우고 상점 약탈까지…
[인터뷰] “한국계 최초의 메이저리그 감독 되기를…”
“모르는 사람에 메디케어 번호 주지 말아야”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새벽 2시 → 1시로 조정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 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