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토밸리 한인회 스테파노 김 회장 취임

2019-02-05 (화)
작게 크게
빅토밸리 한인회 스테파노 김 회장 취임
빅토밸리 한인회 15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빅토빌 호텔에서 글로리아 가르시아 빅토빌 시장과 로버트 러빙굿 카운티 수퍼바이저, 뉴스타그룹 남문기 회장 등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한 스테파노 김 신임회장은“앞으로 2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겠으며 2~3개월에 한번씩 한인회보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토밸리 한인회는 27년 전 설립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