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설 축제 퍼레이드인‘텟 퍼레이드’ 오는 9일 리틀 사이공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오렌지카운티 베트남 설 축제 퍼레이드인 ‘제 20회 웨스트민스트의 연례 텟 퍼레이드’가 오는 9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틀 사이공 볼사 애비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만 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퍼레이드에는 용, 사자춤, 고대 전사, 장수를 기원하는 동물 의상, 드럼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등장한다. 특히 황금 돼지해를 맞이해서 돼지를 테마로 하는 꽃차들도 나온다.
이 행사 위원회의 앨런 포드 대변인은 “올해의 퍼레이드는 다 인종이 참가할 것”이라며 “ 멕시칸 마리아치 밴드, 인디안 전통 의상 퍼포밍, 인도와 네팔 댄서들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텟 퍼레이드’는 리틀 사이공에서 열리지만 페스티벌은 오는 8-10일까지 코스타 메사의 오렌지카운티 페어&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tetparad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