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도북놀이 기초반’신설

2019-02-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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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탬국악 OC(이사장 황정자)는 새해를 맞아 한국국악 강좌를 개강한다.

메이 장 강사의 ‘진도북놀이 기초반’을 월요일 오후 3시30분~5시 신설해 초보자가 체계적으로 북 장단과 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탬국악 OC는 현재 메이 장 강사의 진도북놀이 중급(화요일 오후 6시30분), 신윤희 강사의 판소리·남도민요(화요일 오후 3시와 목요일 오전 10시), 김성이·메이 장의 한국무용(월요일 오전 10시와 화요일 오후 5시30분)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661)513-8573 황정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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