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흑인 역사의 날’ 맞아 내일 문화페어 퍼레이드

2019-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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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오렌지카운티의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문화 페어’가 내일(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9주년을 맞이하는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는 오전 10시부터 월넛 그로브 팍 인근 애나하임 블러버드서부터 이스트 센터 스트릿 북쪽 방향으로 이어진다. 그 뒤를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컬추럴 페어가 열린다. 다양한 음식, 쇼핑거리, 음악, 액티비티가 함께하는 이 페어는 시청인근 센터 스트릿 프로머네이드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오렌지카운티 흑인 상공회의소가 리드하여 주관된다. 이 행사는 오렌지카운티 헤리티지 카운슬(OCHC)이 주최한다. 행사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oc-hc.org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1976년부터 매년 2월은 미국 흑인의 역사와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아프리칸 아메리칸 역사의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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