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시가 올해 ‘더 트루스 인 어카운팅’에서 선정한 ‘재정적 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도시’ 1위에 올랐다.미 전국에서 인구수가 가장 큰 도시 75곳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발표는 2018년 각 도시의 재무보고서 평가를 바탕으로 ▲A등급-납세자의 흑자가 1만 달러 이상(0) ▲B등급-납세자의 흑자가 100달러에서 1만 달러 사이(12개 시)▲C등급-납세자의 부채가 4,900달러 사이(24개 시)▲D등급-납세자의 부채가 5,000달러에서 2만 달러 사이(31개 시) ▲F등급-납세자의 부채가 2만 달러 이상(8개 시)등 총 5개로 나눠 선정되었다.
B등급 중 1위에 선정된 어바인 시의 흑자는 평균 4,400달러로 밝혀졌으며, 그 뒤를 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소재 샬럿 시(3,400달러), 워싱턴 D,C(3,300달러), 네브래스카주 주도 링컨시(2,900달러), 가주 프레즈노 시(2,500달러)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최악의 도시 5곳에는 뉴욕 시, 시카고, 필라델피아, 호놀루루, 샌 프란 시스코가 뽑혔다. 특히 뉴욕 시는 부채가 6만 4,100달러로 집계되어 월등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어바인 시는 FBI 선정 미국 내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13년 째 1위에 오른 바 있고, 이 달 CEO월드 매거진이 전 세계 338개 대도시들을 조사해 선정한 ‘전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0위’에 올랐다. 또한 어바인 시는 2019년 미국 및 캐나다 정부 재무협회가 선정한 뛰어난 예산을 가진 도시로서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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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