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새 대표에 김영식 신부
2019-01-30 (수) 12:00:00
크게
작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지난 28일(한국시간)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식(사진) 신부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영식 신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4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현재 안동교구 태화동성당 주임신부이며 사제단에서는 통일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대표 임기는 2년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라인 헌금·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예배’ 교회 수입에 긍정적
VYCC, 기금 모금 가을 정기 연주회 개최
‘박해받는 중국 가정교회 특별 모금’
기술·AI, 인류에 이롭지만 교황, 파괴적 잠재력 경고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힌두교 아내 개종희망’ 발언 논란
많이 본 기사
의회통과 예산안에 트럼프 서명…역대최장 43일 셧다운 종료
전문가 80% “연준, 내달도 0.25% 인하”…통계 깜깜이는 계속?
트럼프 ‘국방부’→’전쟁부’ 개명 비용 최대 20억달러 예상
트럼프, ‘엡스타인 문건 공개’ 표결 막으려 공화당 압박
트럼프 참모들, 맘다니 승리 뉴욕에 재정지원 중단 검토
마침표 찍는 ‘역대최장 43일’ 셧다운…트럼프 웃을수만은 없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