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 문화교육센터 ‘암예방 요리 교실’

2019-0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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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요리사 내달 4일부터, 성인병 예방 건강식 제공도

가든그로브 소재 비영리 센터 가든 문화교육센터는 내달 4일(월)부터 3월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 센터(11711 Trask Ave)에서 ‘암예방 요리 교실’을 개최한다.

총 8회에 걸친 요리법은 채식 전문 요리사인 안명옥 요리사가 맡아 진행하며, 각종 암,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치매 등 만성적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채식 전문 요리법을 알려준다. 이와 더불어 건강 교육 전문인 김평웅 보건학 박사의 건강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안명옥 요리사는 교과서 ‘기적의 레시피’를 공저했고, 한인 방송, 신문, 잡지를 통해 다양한 채식 요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등록비는 150달러이며, 자세한 사항은 (559)313-8282 또는 (714)590-2000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가든문화교육 센터는 월~금요일 정오에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제공한다. 한 끼에 7달러로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소정의 배달료를 내면 가까운 곳에서는 배달 받아 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

현미빵, 만두, 각종 재료 및 소스 등 건강식품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 센터는 플롯 교실, 예그리나 여성합창단, 컴퓨터 및 스마트폰 교실 등 다양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본 센터 캠퍼스에 위치한 여호와 라파 클리닉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피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피검사를 마친 환자들에 한해 의사 무료 진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949)751-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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