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래 최고 실력자 뽑는다

2019-01-29 (화) 12:00:00 글, 사진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노래 자랑 대회’ 내달 9일 개최… 한인회관 개관 축하

노래 최고 실력자 뽑는다

‘노래 자랑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에리카 김 대표(왼쪽부터), 김경자 이사장, 민 김 수석 부이사장, 양현숙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내달 9일 오전 10시 새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건립을 축하하는 노래 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한인회에서 주최하고 ‘김스 피아노’(대표 김창달)에서 주관하는 이 노래 자랑 대회는 아리랑 문화예술협회의 양현숙 회장, 에리카 노래 교실의 에리카 김 대표 협찬으로 열린다.

한인회 김경자 이사장은 “벌써부터 한인 단체와 기관들이 새롭게 마련한 한인회관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라며 “이번 노래 자랑은 한인회관 개관을 축하하는 행사로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함께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실무를 맡고 있는 민 김 한인회 수석 부이사장은 “새로운 한인회관을 한인 사회에 널리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서 노래 자랑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평소에 닦은 노래 실력을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인회측은 참가자가 30명을 넘어설 경우에는 2월8일(금) 저녁 7시 구 한인회관에서 예선, 25명 이상이면 예선과 본선을 행사 당일인 2월9일 각각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이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은 예선이 치루어질 경우 김창달 김스피아노 대표, 김경자 이사장, 양현숙 아리랑 문화 예술협회 회장, 주광옥 단장(주광옥 합창단), 본선은 김창달 대표, 김경자 이사장, 주광옥 단장 등이다.

한편 이번 노래 자랑 대상은 서울 왕복 항공권, 최우수상 디지털 피아노, 우수상 키보드, 격려상 기타, 인기상 산삼, 소망상 홍삼, 아차상 홍삼 등이 각각 수여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13)700-7877민 김 부이사장에게 하면 된다.

<글, 사진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