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센터,‘첫 주택 구입자 혜택 설명회’ 개최

2019-01-25 (금)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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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OC 한인회관

비영리 주택지원 단체 샬롬센터(소장 이지락)는 내일(26일)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소재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연회장에서 ‘주택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날 첫 주택구입자들에게 페드럴 홈론 뱅크에서 최대 1만 5,00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과 웰스파고의 네이버후드 리프트 프로그램을 통해 2만 5,00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받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페드럴 홈론 뱅크에서 지원하는 IDEA프로그램은 첫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10개월간 루서 버뱅크 세이빙스 뱅크에 IDEA 세이빙스 계좌를 오픈해 매달 일정액을 내면서 최대 5,000달러를 첫 주택 구입 목적으로 입금하면, 유자격자에 한해 적립된 금액의 3배만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0개월간 적립금은 5,000달러까지 자신의 형편에 맞게 넣으면 되고, 지원금을 받을 시에는 5년 내에 주택을 구입하면 된다. 주택 구입 후에는 2년 거주 시 지원금의 40%는 구매자 소유가 되며, 5년 이상이라면 100% 구매자 소유가 된다. 집 구매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시에는 지원 금액이 자동적으로 취소된다.

가입조건은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로 최소 지난 3년간 무주택자 이어야 하며, 소득이 일정액을 넘어서는 안 된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연소득 상한선이 1인-6만 1,250달러, 2인-7만 달러, 3인-7만 8,750달러, 4인-8만 7,45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샬롬 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10번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수료증을 받아야 한다.

샬롬 센터는 IDEA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단체로서 지난해 7명에게 이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으며, 올해는 40여명에게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웰스파고가 진행하는 네이버후드 리프트 프로그램은 4인 소득 기준 10만 4,700달러 미만이면 무상으로 2만 5,0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오는 2월 1일, 2일 양일간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샬롬센터에 예약해서 상담 절차를 통해 서류 검토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shalomcenter.net 또는 (213)380-3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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