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악기 전시회인 국제 악기 박람회(NAMM)가 오늘(24일)부터 오는27일(일)까지 나흘간 애나하임 소재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800 W. Katella Ave)에서 개최된다.
올해 117회를 맞아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디오 및 리코딩, 금관악기, 컴퓨터, 디제잉 설비, 플랫 악기, 키보드, 조명, 뮤지컬, 타악기, 목관악기 등 각종 악기 액세서리 관련 2,000여개의 전시업체 7,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11만 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남쇼에서는 쉬 락스 어워드, 텍크 어워드가 대중에게 공개된다. 쉬 락스 어워드는 25일(금) 오후 6시 30분에 하우스 오브 블루스 애나하임(400 Disney way suite337)에서 열리며, 메이시 그레이, 리사 롭, 니타 스트라우스, 공로상에는 제니스 조플린이 상을 받는다. 축하 공연에는 음악 듀어 류스, 기타리스트 오리엔티, 가수 주디 힐스 등이 참여한다. 텍크 어워드는 26일(토) 오후 7시 애나하임 힐튼 호텔 퍼시픽 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