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장로 협의회 김태수 회장·전 홍 이사장 “선교 등 지역 사회 봉사”

민 김 신임 회장(오른쪽)이 이관우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회장 민 김)는 지난 20일 저녁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새 한인회관에서 ‘제 39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날 회장으로 취임한 민 김 회장은 “소형 교회에서 은퇴한 목사와 미 자립 교회를 후원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우리 연합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책자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경 신임 이사장도 취임한 이 번 행사에서 이 연합회는 이관우 전 회장과 이소연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동우 샤론 퀵 실바 주하원의원 보좌관은 민 김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경호 목사(전 어바인 침례교회 담임)는 ‘가장 아름다운 별명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종대 한인회장, 신영균 노인회장, 김태수 장로협의회 회장, 박영선 부에나팍 시의원, 정우영(베델한인교회 장로)씨 등이 축사를 했다. 김근수 OC 목사회 회장, 김기동 OC교협증경회장,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 심필하 한미재단 회장 등이 격려사를 했다.

OC 장로 협의회의 김태수 신임 회장이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김태수)는 지난 19일 오후 4시 OC 제일장로교회에서 ‘제5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김태수 신임 회장은 “이 시대 이 지역에서 주님의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시는 여러 교회 장로님들이 모여 친교하며 선교와 구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봉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인믈 찬양한다”라며 “선한 일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장로 협의회에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 번 행사에서 한창훈 전 회장, 김도영 전 이사장이 이임했으며, 제 5대 김태수 회장과 전 홍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종대 한인회장과 이서 OC 교회 협의회 회장, 김근수 OC 목사회 회장, 심상은 갈보리 선교교회 담임 목사 등이 격려사를 했다. 아리랑 합창단이 축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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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