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지난해 8~11월 기준 주택 판매 7년만에 최저

2019-01-22 (화) 12:00:00
크게 작게
오렌지카운티의 주택 판매가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트렌드를 조사하는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 8-11월까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1만 1,429채의 주택들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2017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13.3% 줄어든 것으로 2011년 이후 가장 최저치(8-11월 기준)이다.

이 시기에 OC의 주택 중간 가격은 72만 5,000달러로 한해 전에 비해서는 3.6% 상승했다. 또 오렌지카운티 83개 우편번호 지역 중에서 56개는 집값이 오른 반면 83개 우편번호 중에서 단지 17개 지역의 주택 판매가 늘어났다.

이 외에 기존 주택의 판매는 9,738개로 한 해 전에 비해서 14% 줄어들었으며, 새 주택 판매는 1,691채로 1년전에 비해서 8.9% 하락했다. 주택 중간 가격이 63만 5,000달러 미만은 27개의 우편번호 지역으로 2,955개가 판매되었으며, 한 해전에 비해서는 17.7% 하락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