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클레멘테 시는 기존 트롤리 서비스를 대나포인트시와 연계 확대 운영 방침을 승인했다.
샌클레멘테 시는 지난 15일 오후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여름에 혼잡한 교통난을 피하기 위해 운영하던 기존 트롤리 서비스를 대나포인트시와 연계 확대 운영 방침을 승인했다.
2년전 첫 운영을 시작한 샌클레멘테 시의 트롤리는 아베니다 피코에 위치한 샌클라멘테 아울렛부터 노스 비치, 사우스쪽에있는 엘 카미노 리얼, 다운타운, 피어까지 왕복하고 있다. 그러나 시의회의 이번 승인으로 총2대의 새로운 트롤리를 추가해 코스트 하이웨이의 북쪽, 대나포인트의 칼레 버나노의 카미노 데 에스트렐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운영 경로는 라구나 비치 또는 대나 포인트에서 시작하는 경로와 축제 참가자들을 위한 도헤니 스테이트 비치로 가는 경로 이다. 특히 첫번째 경로는 트롤리를 이용해 샌 클레멘테 아울렛, 다운타운, 인기있는 해변 산책로 까지 갈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해안가로 몰려드는 여름철, 자동차 없이 라구나 비치까지 방문이 가능해 많은 이용객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또한 샌클라멘테 지역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샌 호안 카피스트라노까지도 방문 가능해 다방면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8월 샌클라멘테 트롤리는 인기가 높아져 운행일을 기존 주 4일 운행에서 매일로 확대 운영 한 바 있다.
한편 샌클라멘테 트롤리는 오는 5월 24일부터 운영 예정이나, 대나 포인트 노선은 오픈 연기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