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절망의 순간 답답함 상담해요”

2019-01-22 (화) 12:00:00 김아름 기자
크게 작게

▶ ‘라이프 코치’미미 박씨

“절망의 순간 답답함 상담해요”
“살면서 한번은 꼭 라이프 코치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 설계를 돕는 미미 박(사진) 라이프 코치는 지난 2003년부터 CM 크리스찬 코칭센터(CMCCC)를 열고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 부부, 미성년자등을 위한 각종 상담을 해주고 있다.

주류 사회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한인들에게는 아직은 생소한 라이프 코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온갖 삶의 문제들, 즉 절망의 순간이나 답답함의 끝자락에서 찾는 인생 설계자이자 상담자이다.


미미박 코치는 “테라피는 문제적 심리 원인을 찾기 위해 과거를 돌이켜보는 카운슬링이라면 라이프 코칭은 ‘왜’와 ‘어떻게’에 집중해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고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카운슬링과 멘토링의 혼합물이다”라며 “지난 2011년 박사학위 도중 급성 백혈병을 진단 받고 자가 골수 이식을 받으며 아직도 만성 통증과 후유증으로 나와 씨름하고 있지만, 투병 경험과 열정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을 도와 그들이 행복과 성장을 통해 기적을 이룰 때에 보람을 느낀 다”라고 말했다.

미미 박 코치는 또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 주저 말고 도움을 청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4,300시간이 넘는 임상심리 상담 자원봉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미박 코치는 카운슬링, 멘토링, 학생 과외, SAT 및 대학 전공, 진로 상담 등을 포함해 부부간의 갈등, 결혼 횟수에 따른 성생활 문제, 진정한 자녀양육, 대인관계, 신앙과 현실에서의 차이 고민,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들, 사업문제, 이성문제, 미루는 습관 고치기 등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coachmimi.com 또는 (714)613-44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미미 박 코치는 UC어바인에서 생물과학을 전공하고, 탈봇 신학대학원 가정상담학, 페퍼다인 대학원 임상심리 석사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박재홍 변호사이다.

<김아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