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의사음악동호회 양로원 위로공연

2019-0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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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사음악동호회  양로원 위로공연
남가주 한인의사음악동호회(회장 조만철)는 지난달 28일 올림피아 양로병원을 찾아 율스 뮤직 회원들과 함께 위로공연을 했다. 이날 기타리스트 그랙 유씨의 연주를 시작으로 서니 김씨의 오토 하프, 조이 코 트럼펫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환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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