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한인의사음악동호회 양로원 위로공연
2019-01-17 (목)
작게
크게
남가주 한인의사음악동호회(회장 조만철)는 지난달 28일 올림피아 양로병원을 찾아 율스 뮤직 회원들과 함께 위로공연을 했다. 이날 기타리스트 그랙 유씨의 연주를 시작으로 서니 김씨의 오토 하프, 조이 코 트럼펫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환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USC서도 가자전쟁 종식 촉구 시위 격화
‘우리방송 효도잔치’ 5월4일 새누리교회
데이빗 김 연방하원 후보 내달 15일 기금후원 행사
영세 아시아계 식당들만 130곳 털었다
UCLA 병원 아시안 의사 환자에 부적절 행위 해고
LA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성황
많이 본 기사
한남체인 몰서 한인 야간 경비원 칼 찔려 중상
UC 어바인에 100만달러 쾌척
“오늘 가입…내일 해지 그리고 모레 재가입”
미 증권당국,‘테라 사태’ 권도형에 “53억 달러 벌금”
비타민 D 부족, 비만·고혈압·당뇨병 등 위험 높여
NASA 출신 한인 존 이 한국 우주항공청 본부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