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표지판 제작 업체 방문

2019-01-15 (화)
작게 크게
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표지판 제작 업체 방문
가주하원 65지구 샤론 퀵 실바 의원은 지난 4일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표지판 제작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는 주마(ZUMAR)사를 방문해 조속히 표지판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 날 주 교통국 디 산토스 국장, 마퀴스 윌리엄스 보좌관 미셀 리 연락관, 박동우 보좌관, 미 재향군인 한인 829지부 토니 박 사령관 및 회원들이 동행 했다. 샤론 퀵 실바(왼쪽에서 7번째)의원과 당일 함께 방문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