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팍 더 소스 몰서 내달 2일, 질의 응답 시간도
부에나팍의 샤핑 명소 더 소스 몰이 진행하는 매달 각 분야의 특별 게스트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담을 직접 듣고 동기 부여 및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제작한 프로그램인 ‘띵크스피레이션’의 일환으로 내달 2일(토)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박찬호(사진) 전 다저스 투수 초청 강연회를 연다.
‘박찬호와 나누는 의지의 성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선수 시절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일궈낸 그의 도전 정신, 성공 일화, 선수시절 애환,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활동하며 느낀 점, 자기 관리법 등 그의 성공담과 경험을 참가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 소스몰 관계자는 “소스몰에서 진행하고 있는 멘토십 시리즈인 띵크스피레이션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이룬 그들의 성공담을 나눠 커뮤니티의 젊은 세대가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시리즈로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강연에서 박찬호 선수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만나보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미래의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부터 동기부여가 필요한 어른들까지 모든 연령대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 강연을 마친후 이벤트를 통해 100달러 상품권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thesourceoc.com 또는 (714)521-885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찬호 선수는 지난 1994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하여, 2005년에 메이저 리그 100승 달성, 지난 2010년에는 124승을 거둔바 있는 메이저 리그 특급 선수이다. 특히 지난 2001년에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진출하며 사이영상 후보에도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10년 LA 다저스 메이저 리그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2012년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평가 받고 있는 그는 일본 프로 야구, KBO 리그에서도 활동하며 통산 156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