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축제 더 알차게… 6월 K-pop 행사”

2019-01-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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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재단 신년하례식 “대규모 K-pop 행사로 축제앞 분위기 고조”

“아리랑 축제 더 알차게… 6월 K-pop 행사”

아리랑 축제재단 신년 하례식을 겸한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축제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태기 기자>

“올해 아리랑 축제는 케이 팝 축제도 함께 합니다. 보다 더 알찬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에나팍에서 아리랑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재준)은 지난 12일 정오 부에나팍 더 소스 몰내 라 후에스테카 멕시코 식당에서 한인 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겸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재준 회장은 “작년에도 한인커뮤니티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축제를 잘 마쳤다”라며 “올해에도 아리랑 축제가 잘 치루어 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정택 이사장은 올해에도 보다 좋은 아리랑 축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철승 총괄 집행위원장은 “올해 축제 개최 시기를 LA한인축제재단과 조율을 할 예정으로 9, 10월이 될 것”이라며 “올해 아리랑 축제 개최에 앞서 대규모 K-pop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철승 집행 위원장은 이번 K-POP 행사를 함께 진행할 한국의 DL엔터테인먼트사의 서동하 대표를 소개했다. 서 대표는 아리랑 축제 재단과 케이 팝 행사를 의논하기 위해서 오렌지카운티를 방문 중이다.

정철승 위원장에 따르면 케이 팝 축제는 6월 중순이나 말경 3박4일 동안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공원을 비롯해 장소를 물색 중이다. 유료로 진행될 이 케이 팝 축제에서는 음식 부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신년 하례식에는 김가등 하나 라이온스 클럽회장, 정창식 남가주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 회장, 조중권, 칼로스 프란코 부에나팍 시 자매도시위원회 공동 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미셀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사무실의 허상길 보좌관은 아리랑 축제 재단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아리랑 축제 재단은 그동안 축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온 김두열 부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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