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리스에 태권도 가르치며 건강한 삶 지도

2019-0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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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소년문화협회 LA 맥아더 공원서 실시

홈리스에 태권도 가르치며 건강한 삶 지도

홈리스에게 태권도 기본 동작을 지원한 사범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YKCA, 대표 김성기)는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지난달 8, 10일 오후 2시에 LA소재 맥아더 공원에서 30여 명의 홈리스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운동과 태권도 기본 동작을 지도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와 협력단체이자 홈리스 돕기 및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해 온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IATIA 체리쉬 미션, 왓칭 앤젤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6명의 태권도 사범이 참여해 식사 제공과 개인 상담도 진행했다.

이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달 태권도를 통한 심신건강 단련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오랜 시간동안 협회에서 진행해 온 남가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과 홈리스 돕기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인 청소년 문화 협회는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문학계, 의료계, 소방서, 경찰서 등 공공 기관들과 연계한 꾸준한 리더십 세미나와 타문화와의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의 주류 사회 진출과 지도자 양성, 어린 공경, 나라 사랑의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성 교육 목적 모임이 매월 3째 주 토요일에 정기로 열린다.? 이 정기 모임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909) 908-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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