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연석회의

2019-01-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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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연석회의

<사진제공=NAKS>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오정선미)가 집행부 및 지역협의회 회장단 연석회의를 4~6일 워싱턴주 시애틀 소재 시애틀 공항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했다.

오정선미 제19대 총회장 및 집행부, 지역협의회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NAKS 및 지역협의회 발전과 한국 정부에‘한글학교’라는 명칭을 ‘한국학교’로 정정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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