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페라 아리아가 애창곡이 된다

2018-12-28 (금) 12:00:00
크게 작게

▶ 소프라노 진복일의 ‘명곡 오페라 교실’

▶ 내달 8일부터 화·목요일

오페라 아리아가 애창곡이 된다
소프라노 에스더 진(한국명 진복일·사진)씨가 지도하는 명곡 오페라 교실이 열린다.

명곡 오페라 교실은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LA 교실(1520 James M. Wood Blvd.)에서 첫 강의를 시작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실시된다.

맨해튼 스쿨 오브 뮤직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하트포드 스쿨 오브 뮤직에서 오페라를 전공한 실력파 강사 에스더 진씨의 지도로 성가와 세계명곡, 가곡, 아리아와 건전가요를 배우며 마음껏 노래하는 시간이다. 오페라 관련 이론과 기초 발성을 배우고 혼자서 유명 아리아를 직접 부를 수 있도록 유머와 실력을 겸비한 에스더 진 강사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또,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는 크리스 리씨가 반주자로 클래스를 함께 할 예정이다.


진 교수는 “지난 6개월 동안 시니어 대상 오페라 교실을 진행하며 연령에 상관없이 노래를 부르는 시간 만큼은 열정과 에너지가 충만하는 걸 느꼈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명곡 오페라 교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이민 와 명문 음대를 졸업한 경험을 살려 성악을 전공하고 싶은 음대 지망생을 입시 지도 및 콩쿠르 오디션을 위한 특별 테크닉 전수도 하고 있다.

문의 (213)605-581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