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북부지회의 현판식을 거행한 후 김종대 회장(현판 오른쪽), 한명수 지회장(현판 왼쪽)을 비롯한 한인회 및 한인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부에나팍 소재 누리온 글로벌 상공회의소(7035 Orangethorpe Ave)내에 북부 지회(지회장 한명수)를 설립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한인회 민 김 수석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김종대 회장, 김경자 이사장을 비롯해 12대 김태수 회장, 한명수 지회장 및 지회 이사들, 김석원 지회장, 한창훈 OC장로협회장, 주수경 한마음 봉사회 차기 회장, 최정택 한우회 차기 회장, 권석대 OCSD 민주평통 전 회장 등 많은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종대 회장은 “한인회의 존재이유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봉사하기 위함이기에, 지회를 두어 북부 거주 한인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지회 설립의 가장 큰 이유”라며 “특히 IT업계를 운영하며 이에 유능한 한명수 지회장을 중축으로 운영되는 우리 한인회 웹사이트를 더 발전시켜 한인들을 위한 장터를 만들고, 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명수 지회장은 “김종대 회장님의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이렇게 지회가 생기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앞으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를 중심축으로 삼고 김종대 회장님을 열심히 도우며 북부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북부지회는 한명수 지회장을 중축으로 원기종 총무, 제니퍼 권 연락관, 양현숙,에스더 권,에리카 김, 이남철, 최영림, 김성근, 방복남, 김규진 등의 이사진들이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오는 3월 어바인에 남부 지회(지회장 김석원)를 열고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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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