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지회 이사 영입 추진
▶ 오늘 부에나팍 현판식

김종대 한인회장(오른쪽)과 김경자 이사장이 북부 지회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18일 저녁 현 한인회관에서의 마지막 정기 이사회를 열고 OC 북부(부에나팍), 남부(어바인) 지역에 지회를 설립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김종대 회장은 “그동안 이 지역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한인회 문제(일부 인사 OC 북부한인회 설립 활동)가 이번 지회 설립으로 종식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이사들이 많이 영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태수 전 한인회장은 “전임 회장들도 이 지역 한인회 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고심하고 불만을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김종대 회장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어 고맙고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인회는 오늘(20일) 오전 11시 북부 지회(7035 Orangethorpe Ave.,)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북부 지회는 한명수 이사, 남부 지회는 김석원(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이사가 각각 맡게 된다.
이 날 이사회는 지난 2.4분기(10-12월) 동안의 재정 보고를 했으며, 연말 기준으로 잔고는 2만 9,076달러가 남았다.
한편 새 한인회관 건물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인회는 새 회관에 사용할 사무 용품 기부를 받고 있다. 한인회에 따르면 ▲최학선 부이사장(피아노 1대) ▲이용훈 수석부회장, 데이빗 곽 평통 총무간사, 이선자이사(TV) ▲김태수 전 한인 회장(의자 50개) ▲정성남.최정택 22대 회장.이사장(의자 50개), ▲ 안영대 전 한인회장(의자 20개) ▲변송덕 부 이사장(의자 20개) ▲이수조 씨( 의자 15개) ▲변수자 씨(의자 10개) ▲이종미 영사(의자 10개) ▲허상길 보좌관(의자 10개) ▲장로 협의회 (1,700달러 긴 의자 20개) 등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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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