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로보건센터 찾아 흥겨운 품바 공연

2018-12-19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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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보건센터 찾아 흥겨운 품바 공연
연말을 맞아 연장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품바’ 공연이 18일 LA 한인타운 인근 할리웃 양로보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8대 품바 유달산씨가 초청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유씨의 공연에 현장에 모인 연장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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