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중국 식당 ‘이엔 칭’ 올해 말로 문닫아
2018-12-13 (목) 12:00:00
1979년 새해 전날 오픈 이래 4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엔 칭 레스토랑(Yen Ching Restaurant)이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31일(월)에 영원히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이 레스토랑의 루비 티쥬 공동대표는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남은여생 은퇴를 하고 가족들과 손주들과 함께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문을 닫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레스토랑은 오렌지시 소재 574 S. Glassell St.에 위치한다.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로 오랜 기간 오렌지카운티 최고 음식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식당에서 지난 선거에서 영 김 씨 후원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열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