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경찰국, 연말 음주운전 단속
2018-12-13 (목) 12:00:00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집중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가주 교통 안전국(OTS), 전국 고속도로 안전국(NHTS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드라이브 소버 또는 겟 풀드 오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오는 14일(금)부터 1월 1일(화)까지 실시된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집중단속을 위해 도로에 경찰 인력을 더 배치하고, 알코올 및 약물관련 운전자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적절한 드라이브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는지의 여부도 단속한다.
특히 경찰국은 오는 22일(토)에는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체크포인트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는다.
토드 엘긴 경찰국장은 “장소와 상관없이 술을 마신 후에는 라이드 쉐어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등 책임감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크리스마스와 새해 주간에 실시한 집중 음주운전 단속에서 가주 내에서 643명이 부상당하고, 25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