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식품상 13명에 장학금 전달, 하나라이온스는 산불돕기 기부

한미식품상 협회 임원들과 장학생 수여 학생들이 시상식 후 자리를 함께했다.

하나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연말 송년 모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의 송년 모임이 피크를 이루고 있다. 각 한인 단체들은 연말을 맞이해서 차세대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북가주 산불 피해를 돕기위한 도네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리커나 그로서리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의 모임인 OC한미식품상협회(회장 한우태)는 지난 12일 저녁 애나하임 스트로브 디스트리부팅사에서 장학금 전달식 및 연말 송년 모임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한미식품상 협회는 13명의 고교 및 대학생들을 선발해 1인당 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우태 회장은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미래에 성장해서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나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가등)은 지난 12일 저녁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 송년회를 겸한 정기 모임을 가졌다. 김가등 회장은 랜디 맥밀란 디스트릭 가버너에게 북가주 산불피해 돕기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가등 회장은 “이 번 산불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위한 성금을 라이온스 클럽 인터내셔널에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한해동안 함께 봉사활동을 해준 라이온스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클럽은 또 새로운 멤버로 조중권, 스캇 오, 이병호, 엘렌 마이어 씨 등 4명에 대한 입회 선서식을 가졌다. 이외에 레오 클럽 청소년들이 나와서 연주회와 함께 활동 사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미애)는 13일 정오 부에나팍 경복궁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갖는다.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30분 세라톤 가든그로브 애나하임 리조트에서 송년회를 가지며,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윤장균)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연말 송년 모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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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