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겨울맞이 특별할인 창문 10개 2,699달러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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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견적, 완벽시공 및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 ■ 윈도우랜드

겨울맞이 특별할인 창문 10개 2,699달러
창업 28주년을 맞은 윈도우랜드(대표 김임군)는 그간의 성원과 지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겨울맞이 대 세일을 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할인프로그램은 기본창문 10개 시공 시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2699달러(세금별도)에 제공하며, 시니어의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무료견적에서부터 완벽시공 및 철저한 애프터서비스까지 모든 일을 직접 사장이 책임지고 관리해준다. 이는 고품격 및 고품질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기법으로 하기에 시공을 요청한 고객들은 최고의 만족감을 얻게 된다고 한다. 김임군 대표는 “가주지역의 주택은 창문을 통해 차가운 바람이 실내로 유입되어 난방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고객 분들이 창문교환을 선호하며 창문교체는 방음효과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및 34퍼센트 냉난방 에너지 절약까지 할 수 있으며 집의 가치까지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7년간 남가주 전역에 각종 블라인드 우드셔터 및 창문교체에 필요한 모든 시공을 꼼꼼하게 챙겨온 윈도우랜드는 공장직영 이중 창문교체 전문업체로 전문성과 경쟁력이 타 회사에 비해 높아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문의: (213)718-3425(LA점),

(714)728-9194(플러턴 점)

(909)904-1174(다이아몬드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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