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 몸이 흡수하도록 제대로 만든 자연의 선물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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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식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마신다

▶ ■ 즙나라

내 몸이 흡수하도록 제대로 만든 자연의 선물
해마다 이맘때면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게 된다. 선물을 주는 이나 받는 이가 다같이 만족하는 선물이 어디 없을까? 의외로 간단한 해답이 있어 LA ‘즙나라’ 를 소개해 본다.

데이빗 김 대표는 “즙나라는 ‘최상품의 원료는 최고의 즙으로!’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각종 첨가물이 전혀 없는 원액 그대로의 ‘즙’으로 자연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전해 드린다”며 “더욱이 모든 생산 과정이 엄격한 위생 시스템으로 제조되었으며 주 정부 허가 업소로서 제조 과정이나 기계의 청결함은 제품의 우수성으로 직결되기에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자색양파, 호박, 여주, 비트, 민들레와 엉겅퀴, 도라지배, 십전대보탕, 대추생강, 야채즙, 쑥, 미나리, 자색양파와 흑마늘 등을 세일한다. 요즘 같은 차가운 날씨와 음주가 잦은 송구영신 계절에 3년산 생 도라지와 한국산 배로 완성된 ‘도라지배즙’, 그리고 실리마린 성분이 풍부해 염증 완화에 좋고 위염을 다스리며 간을 보호하는 ‘민들레와 엉겅퀴즙’을 적극 추천해 드린다.


주소: 730 S Western Ave 107-A LA

문의: (213)38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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