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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어디서 넘을까”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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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캐러밴 이민자들이 지난 5일 멕시코 티화나쪽 국경 펜스 앞으로 오가며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적당한 지점을 물색하고 있다. 샌이시드로 국경 검문소에서 캐러밴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 처리가 늦어지자 일부 이민자들은 국경장벽을 몰래 넘어 국경순찰대원들에게 스스로 체포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다른 일부 이민자들은 미 입국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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