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랑스런 아리랑 이름 자축해요”

2018-1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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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합창단 오늘 송년회, OC평통에 장학기금전달

“자랑스런 아리랑 이름 자축해요”

김경자 단장이 김진모 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순(사진 왼쪽부터) 부단장, 김순자 재무, 박귀자 부단장, 정클라라 재무, 김경자 단장. 김진모회장, 주수경 서기간사, 최정택 운영부회장.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자 줄리 김)은 오늘(6일) 오전 11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골프장에서 송년 모임을 갖는다.

김경자 단장은 “아리랑이라는 이름의 합창단으로 즐거움과 슬픔을 노래를 통하여 스스로에게 삶의 위로를 동포에게는 위안을 주었다”라며 “이번 송년회는 이 시간을 빌어 자랑스런 아리랑 이름을 자축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리랑 여성합창단은 5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OC 평통 사무실에서 차세대및 탈북학생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경자 단장은 “적은 돈이지만 차세대와 탈북 학생들의 장학기금을 위해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이들의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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