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영리 한인봉사 단체인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회장 이문자)와 세리토스 한인협회(회장 정진웅),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 3일 저녁 세리토스 이스트 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9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ABC 통합교육구, 세리토스시, 사우스이스트 아카데미 하이스쿨, 아테시아 고교, 가 하이스쿨, 세리토스 고교, 위트니 고교 등을 비롯한 여러 학교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와 세리토스 한인협회는 매년 연말을 즈음해 ABC 통합교육구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녀들을 중심으로 5,000~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세리토스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서 열리고 있는 가장 큰 장학금 수여 행사 중의 하나로 올해로 14번째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수연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비롯한 교육위원들과 메리 수 ABC 통합교육구 교육감, 세리토스 시의원 등을 비롯해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