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위해 27년째 장학금 전달

2018-1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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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미식품상 협회

차세대 위해 27년째 장학금 전달

한미 식품상 협회의 임재황(왼쪽부터) 장학 위원장, 한우태 회장, 로버트 김 이사장.

오렌지카운티에서 마켓과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의 모임인 OC 한미식품상 협회(회장 한우태)는 오는 11일(화) 저녁 애나하임에 있는 스트로브 디스트리부팅사(4633 E. La Palma Ave.)에서 제 27회 연례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 한미식품상 협회는 13명의 고교 및 대학생들을 선발해 1인당 500달러 씩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우태 회장은 “버드와이저 등 맥주를 공급하는 스트로브 디스트리부팅 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미식품상 협회는 내년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을 고교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한미식품상 협회의 한우태 회장은 연말 연시에는 미성년자 술 판매 등을 비롯해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관계 당국의 단속이 심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의 (714) 615-2324, (949) 202-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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