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래프트 헤인즈 사, 풀러튼 공장 문닫아

2018-1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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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헤인즈’사는 지난 16일 17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풀러튼 생산 공장(1500 E. Walnut Ave.) 문을 닫았다.

‘포장된 점심’(Lunchables)을 주로 만들었던 이 공장은 1989년 만들어진 시설로 248명의 직원들이 근무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주 성명서를 통해 “이 공장은 3년 전 폐쇄하려고 했지만 ‘포장된 점심’에 대한 수요가 높아서 지금까지 유지해왔다”라며 “그 이후 텍사스 갈랜드에 있는 공장에 투자해서 이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크래프트 헤인즈’사는 이 공장에서 일해온 직원들에 대해서는 다른 공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을 비롯해 새로운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측은 “이 번 결정은 생산되어온 제품의 질과는 전혀 상관없고 직원과 가족, 커뮤니티에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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