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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운동본부·총영사관 보훈병원 위로방문
2018-12-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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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밝은사회운동본부(GCS) 회원들과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는 지난달 28일 웨스트 LA의 한 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GCS는 지난 2006년부터 추수감사절 및 베터랑스데이 등에 연례행사로 미 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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