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2018-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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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주최한 제19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 시상식이 29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이날 대상인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뿌리깊은나무한국학교의 박도현양을 비롯한 수상자 64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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