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기금 위해 단원들 정성 모았어요”
2018-11-30 (금) 12:00:00
글·사진 김아름 기자

주광옥 합창 단 단원들이 O C한인회관 건립기금을 전달하고 있 다. OC한인회 민킴 수석부 이사장(왼쪽 부터), 김경자 이사장, 김종 대 회장, 주광 옥 합창단 엘 렌노 단장, 주 광옥 지휘자.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광옥합창단(단장 엘렌 노, 지휘자 주광옥)은 지난 20일 OC한인회(회장 김종대)에 한인회관 건축기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엘렌 노 단장은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한 주광옥합창단에게는 고향이나 다름이 없는 이곳에 오랜 숙원이었던 새로운 한인회관이 생기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라며 “적은 액수이지만, 합창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소중한 마음이니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광옥합창단은 내달 8일, 15일에는 양로원 방문, 크리스마스에는 정식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광옥 지휘자는 “회원 개개인의 잠재된 청아한 목소리들을 끌어내서 독창, 합창 등 다양한 방면으로 회원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라며 “가족 같은 합창단 속에서 보람찬 봉사를 하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신나게 노래하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의 (714)308-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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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