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오토쇼… 현대 ‘팰리세이드’ 첫 공개
2018-11-29 (목) 12:00:00
박상혁 기자
2019 LA 오토쇼가 28일 현대와 기아자동차 등 주요 제조사들이 일제히 신차를 사전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를, 기아자동차는 3세대 ‘쏘울’ 을 각각 최초로 공개했으며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정의선 수석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양웅철 부회장(가운데)이 팰리세이드 공개 행사에서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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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