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상의 40주년 기념 ‘특별한 갈라’

2018-11-29 (목)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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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 세라톤팍 호텔, 전직 회장 10여명 초청

▶ 변화 등 회고자리 마련

OC상의 40주년 기념 ‘특별한 갈라’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박호엘 회장(왼쪽)과 브라이언 정 이사장이 갈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한인상공회의소 40주년 기념 행사를 다함께 축하해 주는 행사입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OC 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내달 6일 오후 5시30분 애나하임 세라톤 팍 호텔 애나하임(1855 South Harbor Blvd.,)에서 10여 명의 전직 상공회의소 회장들을 초청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한인 상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이벤트인 만큼 전직 상공회의소 회장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전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5명이 무대에 올라와서 한인축제의 태동, 한인타운 표지석, 비즈니스 엑스포 등을 비롯해 그동안의 역사에 대해서 회고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호엘 회장은 “올해 갈라는 전직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을 위주로 짜여지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한인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전직 회장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상공회의소측은 전직 한인회장들에게 40주년을 기념하는 양복 핀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전직 상의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도 만들 계획이다.

한인상공회의소 브라이언 정 이사장은 “이번 갈라를 계기로 해서 전직 회장들이 상공회의소를 많이 지원하고 젊은 상공인들이 많이 상공회의소로 영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OC 한인 상공회의소 갈라에는 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 시장과 앤드류 도 OC 수퍼바이저 위원장 등의 정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 638-1440으로 하면된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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