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위원회 연례 갈라

2018-1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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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위원회 연례 갈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는 지난 16일과 17일 워싱턴DC에서 제4차 연례 갈라 및 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기조연설을 했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제시카 리 CKA사무총장 대행, 앤디 김 연방하원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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