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츠온하우징’ 사 자료, 매매체결은 122일로 늘어
오렌지카운티의 기존 주택 리스팅이 53% 늘어났을 뿐만아니라 매매 되지 않은 새 주택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지역의 부동산 트렌드를 조사하는 ‘리포츠온하우징’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5일 현재 기준으로 리스팅은 7,218개로 한해 전에 비해서 2,504개(53%) 증가했다. 또 6년 평균과 비교해서는 35% 늘어났다.
새 에스크로는 1,776개로 한달 전에 비해서 23%(538개) 감소했으며, 지난 6년 전과 비교해서는 27% 줄어 ‘마켓 타임’(주택 매물이 팔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122일로 1년전에 비해서 2배 증가했다. 2012-17년 평균 마켓 타임은 75일이었다.
주택이 마켓에 나온 후 14주 이내에 에스크로에 들어가는 비율은 27%이었다. 이는 1년전의 39.4%와 비교해서는 낮아졌다. 지난 6년동안 평균은 34.5%이었다.
한편 ‘리포츠온하우징’사에 의하면 9월30일 기준으로 매매되지 않은 주택은 1,074채로 277채(35%) 증가했다. 2004-2017년 평균은 402채이었다.